최근 스웨덴의 모기업체와 중국의 모기업체 2개 회사가 바이오존 사이언티픽사가 보유한 국제특허권을 침해하여 유럽특허청에 각각 피소되었습니다.

바이오존 사이언티픽사가 보유한 국제특허는 "저온 산소 플라즈마"에 의한 "method"와 "기구의 구성방법"에 대한 총 36개의 조항으로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기압 상온에서 VUV 대역의 짧은 파장으로 "저온 플라즈마" 현상을 일으키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산소"와 "습기 분자"를 "광-해리"하여 떨어져 나온 "하이드록실 라디칼(OH) 발생"에 대한 조항이 구체적으로 그리고 화학구조식으로 공식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국내 일부 중소기업들이 국제 특허를 잘 이해하지 못한 채, 국내 특허청에 자신이 개발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서, 기술 자료를 인터넷망 여기저기에 이미 공표된 내용을 무단복사 및 발췌하고 편집한 후, 국내 특허청에서 특허등록 된 것이 마치 자신이 해당 이론을 발명한 특허권 보유자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속속 발견되고 있어 이 점 매우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부분적인 내용일지라도, 바이오존 사이언티픽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이 침해당했을 때, 침해한 당사자가 겪게 될 법적소송과 손해 배상에 대한 무서움을 하루속히 깨닫기를 바라며, 특허권 침해를 즉시 중단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제특허권의 침해는 1%~100%까지 그 정도에 따라 특허 소송에 얼마든지 휘말릴 수 있습니다.

국제 특허권의 침해는 상대방이 충분히 관련된 특허조항을 침해하고, 충분한 사업적 이익을 낼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 점 반드시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존 코리아(주)

                                      대표이사 하관수

아래 그림은 특허권을 침해한 두 회사의 제품입니다.

위반 내용은 제품이 외형이 아니라 method 내용입니다.

이들은 강력한 진공 자외선 파장으로 다른 OO촉매와 결합하여 "하이드록실 라디칼(OH)" 등을 만들어 낸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특허권 위반 내용이 무엇인지 그 이해를 돕기위해 근거자료를 몇가지 간추려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