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존에서 개발한 코일케어 (CCX) 소개!

(1) 대형 건물에서 운영하는 공조기(AHU) 속에는 냉난방을 위한 열교환기가 들어 있습니다. 

(2) 신축 건물의 HVAC 설비가 초기에는 깨끗한 상태라 열교환기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효율도 양호합니다.   

(3) 세월이 지나면서 AHU 냉난방 열교환기 코일 표면을 스쳐 지나가는 공기 중에 오염물질이 계속해서 달라 붙습니다.

(4) 오염물질의 주성분이 대부분 Organics인 관계로 곰팡이균과 세균의 먹이가 되고 유해세균의 증식으로 실내공기질(IAQ)이 악화됩니다. 

(5) Organics 오염물질은 특히 곰팡이균의 증식을 불러오며 냉난방 열교환 코일 휜(Fin) 사이사이에 증착되어 바이오-필름으로 됩니다.  

(6) Bio-Film은 미생물의 증식을 말하며 코일표면 전체에 나타나 열교환기 표면과 휜에 코팅을 시작합니다.

(7) 열교환기에 바이오-필름 코팅은 열전달의 방해를 일으키며 서서히 COP를 떨어뜨립니다.

(8) 열전달 방해로 냉수/온수가 열전달을 못한채 그냥 열교환기를 통과해 버리면 에너지 손실이 발생합니다.

(9) 실내 공조부하에 대응하기 위해 SA 및 RA Fan은 열전달 방해가 일어난 만큼 더 가동하게 되고 에너지 손실이 발생합니다.

-바이오존이 개발한 코일케어는 HVAC 시스템의 AHU 내 열교환기 코일표면을 초기상태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코일케어는 IAQ 개선 및 향상은 기본이고, 공조시스템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포토플라즈마 기술로 탄생한 전세계 유일한 기술입니다.

-코일케어는 열교환기 코일표면에 증식하는 바이오-필름을 분해 제거하여 항상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건물유지관리 및 자산관리 전문기업은 한번쯤 고민해봤을 것입니다.

-매년 냉난방 부하의 큰 변동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전기에너지 소비가 증가했다면 모든 공조기 내의 바이오-필름을 고려해야 합니다.    

-코일케어는 AHU 열교환기를 청소할 필요가 없게 합니다. 또한 부패로 인한 코일의 수명을 늘려 교환주기를 연장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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