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기술된 모든 내용들은 "오존에 대한 우리 사회의 비과학적, 비이성적, 비과학적으로 편향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오존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부정적인 단면만 전달"하고 있어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용 오존에 대한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네이버(Naver) 검색창"에서 "메디컬 오존"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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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약청(US-FDA)는 "오존수"를 "식품첨가물"로 왜 승인했는가?

그리고 왜 국내 식약청은 그것을 왜 그대로 따라하는가!

오존이 그토록 우리 몸에 나쁘다고 국내에서는 주장하고 있었는데? 

지난 125넌간 오존을 의료용으로 대대적으로 사용해 온 독일과 유럽 그리고 최근 일본과 미국은 왜 오존을 질병 치료용으로 허가하고 있는가?

오존은 그냥 산소종일 뿐인데, 오존으로 만들어 지면 너무 불안정하고, 반응성이 아주 큰 산화물질이라고 한다.

그래서 오존이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고 치자!

오존이 우리 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제대로 된 연구나 해보았는지 묻고 싶다.  

오존은 화학식으로 "O3"라고 한다.

그러면 O4, O5, O6, O7, O8 ~ O21은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그것을 모두 우리는 "오존"이라고 부른다.

오존은 찰나적으로 또는 길어봐야 몇십분만 존재하는 산소종일 뿐이고, 반응하면서 곧 사라진다. 

변종 바이러스, 슈퍼 박테리아, 무서운 곰팡이 포자와 같은 유독한 미생물 살균에 오존이 왜 효과적인가?

이것들은 너무 작아 사람의 눈으로 발견할 수 없다.   

생각해보라!

우리가 넓은 바다에서 크기가 작은 멸치를 잡으려면 작은 구멍을 가진 그물망이 반드시 필요하다.

넓은 실내와 공기 중에 떠다니는 크기가 작은 것을 미생물을 잡으려면, 그보다 더 작은 크기의 살균물질이 있어야 한다.

산소종인 오존과 그보다 더 작은 산소원자와 라디칼과 같이 "활성화"되어 반응성이 높은 산화물질 그리고 이것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장비가 항상 가동 중이면 족하다.  

우리가 산소분자를 눈으로 볼 수 없듯이, 미생물 또한 그렇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심각한 것은 약제에 대한 내성이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인간이 만들어낸 합성화학품인 약제에 내성을 나타낸다.

합성화학 약품은 거의 대부분 석유에서 뽑아낸 것을 결합한 것들이다.

물론 일부는 식물에서 추출한 것도 있다.

지구상 생물들은 거의 대부분 산소를 기반으로 대사하면서 생존한다. 따라서 산소에 반항하거나 거부하지 않는다. 

오존과 같은 산소종이 공기 중에서 미생물을 살균하고, 증식을 억제해도 약제 내성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이다.

뭐 그렇게 대단한 독성도 없는 오존을 가지고, 그렇게 방송에서 호들갑을 떠들었으니, 이제와서 오존이 건강에 좋다고 말 못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그 결과로 우리 모두는 대단히 불행해졌다.

그렇지만 똑똑한 사람들 일부가 오존을 의료용으로 장비를 도입하여 국내 의료계에 공급 중에 있다.

언젠가 국내 병원 의료진에 의해 "메디컬 오존"이 꽃을 피우는 시절이 하루속히 찾아올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