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기술된 모든 내용들은 "오존에 대한 우리 사회의 비과학적, 비이성적, 비과학적으로 편향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오존에 비판적인 사람들이 부정적인 단면만 전달"하고 있어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용 오존에 대한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네이버(Naver) 검색창"에서

"메디컬 오존"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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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Oxygen Combining with Hydrogen

 수소와 결합하는 산소의 중요성

수소(H)와 산소(O) 사이의 균형이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이유입니다.

수소(H)는 하나의 전자와 양성자만을 가진 가장 기본적인 물질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물질은 수소에 의한 조합입니다.

수소는 기초적인 물질이면서 만물을 구성하는 가장 풍부한 물질 요소입니다.

수소는 화학적으로 팔을 뻗어 모든 물질과 어울리면서 결합합니다.

또한 다른 화합물질과 함께 분자를 구성합니다.

우리 몸은 이러한 화학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 또한 이러한 화학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것들도 이러한 화학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탄화수소 또한 이러한 화학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종 화학물질, PCB, 거의 모든 오염물질들이 수소 결합에 의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소가 과도하게 부가된 화학 구조는 단단하게 결합된 것을 의미합니다.

산소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왜냐하면 산소는 흔쾌히 수소와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산소가 수소와 결합이 되었을 때, 우리는 이 과정을 "산화"라고 부르며 즉 ,수소가 이탈 반응(수소 원자가 분자 상태에서

갈라져 나간 상태)을 일으켰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질병 치료와 오염된 환경의 정화를 위해 주로 "오존"이나 "과산화물"과 같이 "산소"가 공급할 수 있는 화합물을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활성화 된 "일중항산소 (一重項酸素) (O1)"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일중항산소"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많은 "활성산소"들이 인체 내의 더러운 공해물질과 각종 질병에 연관된 "수소"의 결합을 깨뜨려 빼앗아 물(H2O)로

환원하여 건강한 세포만 남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모든 내용이 "정반대"라고요?

대부분 "활성산소"를 나쁜 물질로 매도하는 일부 학자와 관련 기업들이 이와는 정반대로 주장할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몸에 해롭기 때문에 인체 내에는 반드시 "활성수소"가 필요하며 건강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려면,

특별히 이러 이러한 건강식품을 많이 섭취하라고 적극 권장합니다.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이 글을 다시한번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산소는 모든 세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불가결한 물질 요소입니다.

무리 몸(세포)은 기본적으로 "탄소와 수소"의 결집체입니다.

산소는 외부에서 호흡기로 들어와 혈액을 따라 체내 곳곳으로 신속하게 운반되어야 합니다.

만약 어느 곳에서 산소가 미처 운반되지 못하면, 그 부위는 생명을 잃고 서서히 소멸하기 시작합니다.

만성 당뇨병 환자의 발가락 끝에 괴저(세포가 죽어서 탈락)가 일어나는 주 원인을 혈액 속에 당이 많아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에 방해를 받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발가락 세포는 상처로 서서히 썩어가기 시작하고, 내.외부로부터의

각종 세균들이 증식하면서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당뇨병 중증 환자가 발목 전체를 절단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체 내에서 당을 치료 약물로 떨어뜨리면서, 외부에서는 "고농도 오존 가스"로 괴저 부위를 감싸고, 상처난

피부와 혈액을 오존으로 산화시켜 혈관으로 주입하면서, 그 당뇨 환자의 발목을 수술로 잘라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오존 테라피"입니다.

산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24시간 살아가는 대도심 속 대기(우리가 호흡하는 깨끗해야 할 공기 중의 산소)중 산소는 이미 고갈

되었습니다.

수많은 자동차의 엔진 속에서는 "약 21% "정도의 대기 중 산소를 마구 잡아먹고, 결국 내뿜어 놓은 것 대부분이

바로 유독성 "탄화수소 계열"의 더러운 오염물질입니다.

그런데도 환경당국은 "오존"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여름철 "오존 주의보"가 바로 그것입니다.

모든 자동차를 멈추면, 그 순간부터 대기는 서서히 맑아지고, 본래 산소 농도는 제자리로 돌아 올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와서 누가 달리던 자동차를 멈추게 할 수 있겠습니까!

산소가 부실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고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그 누구도 책임질 사람이 없으며, 어쩌면 모든 책임을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울 구실을 찾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바로 "오늘날 대기 중 오존"이 희생양입니다.

오존은 아무 죄도 없는 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