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인터넷과 지역 TV방송으로 보도된 조류독감 유행을 예연하는 경고 내용입니다.

첫번째 내용은.
조류독감 바이러스(AI)에 "타미플루"가 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2005년 12월 3일 UNITED PRESS INTERNATIONAL 보도)

두번째 내용은,
전국적으로 유행할지도 모를 조류독감 바이러스 에 대비하여 소수의 미국 기업만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WCVB-TV/BOSTON)

그리고 묻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보호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귀하가 소유한 빌딩 그 자체로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 균과 기타 오염물질"들을 파괴할 수 있는 "면역빌딩"을 구축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생물학적 오염균으로부터 모든 빌딩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바이오존은 사람들이 다중으로 체류하고 있는 크고 작은 호텔, 대형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공항역사, 일반 빌딩 등을 모두 면역빌딩으로 만들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오늘도 정부공무원, 빌딩소유주, 기업체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까지도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로지 실내 "오존"이라는 이상한 덧에 걸려 옴짝달싹도 못하는 기이한 형국에 갇혀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일부의 사람들은 아마도 "악마"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죽은 시체가 여기저기 나 뒹굴어야 정신을 차리는 일은 결코 이나라에서는 없어야 합니다.

바이오존코리아(주)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떠나 국민들의 안녕과 안전 그리고 국민적 보건 문제를 가지고 일부 기업들이 장난을 쳐서는 결코 않된다는 것입니다.

벌써 바이오존이 자랑하는 수산기(OH)정화제와 수단에 대해서 그 내용을 전혀 모른채 오로지 우리를 비난하는 대기업이 있습니다.
한때는 오존으로 국민들을 희롱하더니 이제는 그것도 부족하여 최근에 떠오르는 전문기업을 공격하는 것은 온당한 일로 여기는 것이 우리나라의 비참한 경제 현실입니다.

그들은 공기 중에 인체에 해로운 수산기(OH)가 항상 있고, 자신들은 그것을 중화하는 수소 양이온(H+)을 만들어 수산기(OH)를 오히려 중화한다는 내용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과학적으로 이해가 전혀되지 않습니다.
참으로 미칠 노릇입니다.

어떻게 실내 공기 중에 수산기(OH)가 항상 존재합니까?
수산기(OH)는 인위적으로 만들기 전에는 절대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잘 모르는 바보들이 이 나라의 최고 기업이라고 떠들고, 자랑하는 현실을 이해 하신다면 비로소 이나라의 경제 현실을 제대로 바라본 것입니다.

바이오존코리아(주)는 일본,태국,홍콩,중국,싱가폴 등을 포함한 아시아 여러나라들이 왜 바이오-존을 가지고 자신들의 중요한 건물을 보호하려고 하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과 크고 작은 빌딩들이 "면역 빌딩"이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바이오존은 이나라 중요한 시설에 이미 장비를 공급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