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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2018년 여름 어느 날인가, 머지않아 호흡기 바이러스로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찾아온다고 예상한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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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예측이 무슨 쪽집게이거나, 우연히 찍은 것이 들어 맞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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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 주기를 5년 정도로 하여 예측한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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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점점 더 변이 주기가 짧아지고, 신종으로 계속 나타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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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자칭 바이러스 전문가라고 언론에 나와, 백신 개발이 유일한 대책이라고 조잘대는 말만 믿지 말고, 감염증 치료법을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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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감염 예방도 지금처럼 원시적 구태적 수단과 방법이 아니라, 훨씬 더 능동적 전투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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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패배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 맞서 싸우고, 바이러스의 변이 형태에 대해서도 더 배우고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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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감염이 의심되면 그 즉시 몸 안에 오존, 즉 반응성 산소종 (ROS)를 주입할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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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훼손시켜온 현대의학 정보의 왜곡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법칙과 생명체의 기원을 자세히 이해하고, 바이러스를 다룰 수단과 방법이 본래 자연에 있었음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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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부터 자연에서 반응성 산소종(ROS)은 바이러스 등의 혐기성 유해 세균을 억제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은 이러한 자연의 법칙을 늘 무시해왔고, 인간이 스스로 합성해서 만든 온갖 화학약품에 매달리도록 상술로 유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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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믿지 못하는 당신의 사고 방식은 이미 오래 전 그들에게 빼앗긴 딱한 영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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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또한 그들 앞에서 저항하고 동조자가 안되면 바보 취급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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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절대로 멍청한 바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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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시키는대로 말하지 않고, 본인이 판단해서 말하다 보니, 어긋난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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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많은 미국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죽어갑니다.

국가 지도자가 너무 안타깝고 답답해서 여기 저기에서 제안해온 치료법을 말하다 보니,

질병산업 자본가 기득권 세력이 추종 언론을 총동원해 그를 우스꽝스럽게 만든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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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안보 보좌관으로 참모였던 볼턴이 얼마전 해임되자, 회고록을 집필하고 발행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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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군수산업은 절대로 남과 북미간에 평화와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쟁과 대결로 무기를 팔아 먹고 사는 군수산업 마피아 세력의 대변자가 바로 볼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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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또한 백악관 참모진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그들이 말하는 대로 오랜 관행과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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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감염을 말했다가 혼쭐이 나고, 몸 안에 살균제(오존 테라피를 의도적으로 말함) 주입을 말했다가 또 혼쭐이 나고, 이제 곧 11월 재선에서 낙선하고 백악관을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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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에서 말하는 것을 사실로 그대로 믿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당신이 바로 바보 멍청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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