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선언으로 확찐자를 검사하여 찾아내고, 격리와 치료하는 의료행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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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웃기는 것은, 이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할 효과적인 방법과 수단에 대해 일체 함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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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자들이 목적에 무엇이길래, 이 상황을 이렇게 이용하고, 사람들의 심리까지 통제하려고 시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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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들이 자가격리에 저항하고,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폭력적으로 항의 데모를 실천하는 것에 대해 사회악이라고 비난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세뇌된 머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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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머콜라처럼 현대의학이든, 대체의학이든, 영양학이든, 민간요법이든 간에 유효한 치료법을 전파하고, 사람들이 이겨내도록 조언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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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백신개발 외엔 딱히 치료법이 없다는 말로 앵무새처럼 TV에 나와 조잘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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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ㅠㅠ...

이러니까, 대중은 미디어에 쉽게 세뇌 당한다는게 정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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